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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여 쓴 책을 그냥 ‘퍼주는’ 사람들 힘들여 쓴 책을 그냥 ‘퍼주는’ 사람들 필승  
“이제는 제가 그동안 값없이 받은 것들, 제가 소유하기엔 욕심인 것들을 내려놓고 다시 디지털의 강물 속으로 흘려 보내고자 합니다.” 웹2.0이 소통의 플랫폼으로 주목을 받고, 사람들의 많은 참여를 이끌어내면서 이와 관련된 책들도 수없이 출판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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